70대 초반, 여성 / 요양등급 : 최고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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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기저귀를 교환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로인해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다른 환자분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시설은 개인실이 없고 전부 다인실이라서 오물(대,소변)

냄새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기저귀를 사용하면 냄새는 나게

되어있지만 기저귀밖에는 방법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제품을 사용한 후로부터 냄새가 나지 않아 병실 자체가

너무 쾌적해졌습니다. 다인실이 많은 시설에서는 참 좋을것 같습니다."

- OOO님이 작성하신 사용하기 (간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