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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대신할 우수한 제품 | 일본 아사히신문 23면 | 코타리유지는 요개호5 | 2017년 11월 20일

작성자
curaco
작성일
2017-11-21 14:00
조회
31

자동배설처리장치 [큐라코] (수입 판매원 위드) 가 우리 집으로 와 줬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기저귀 컵이 대, 소변을 흡입하여 처리해 주는 기계 입니다. 오물은 본체에 저장되고요. 오물을 그저 흡입해서 처리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화장실 비데 기능 같은 게 있어서 본체에 들어가 있는 물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더러워진 엉덩이를 씻겨주고 건조까지 해줍니다.


실은 2년전쯤 타사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도 새로운 제품이라고 들었었지만 이번 제품(큐라코)은 사이즈가 (타사 제품의)반 정도 밖에 안 되네요. 거의 간이 변기 수준 정도 크기 입니다. 오물은 활성탄이 들어가 있어 기기 안 쪽을 지나는 냄새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큐라코가 만들어진 배경은 개발자의 가족 분이 와상 생활을 하셨었고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일어났던 대소변이 새는 문제, 피부 트러블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까 하고 고심하면서 시작 됐다고 들었습니다.


하룻밤 사용해 봤는데 이거 라면 더러운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청결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개호 보험으로 렌탈도 됩니다. 고민스러웠던 야간 기저귀 케어나 욕창 방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조금 더 사용해 보고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타리 유지 : 컬럼 리스트, 신문, 웹 사이트 자유 기고가, 60세 남성, 2011년 가을부터 지주막하출혈로 와상 생활 요개호 5 환자)


기사링크: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3236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