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2019-05-08T18:36: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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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에서 배설케어로봇으로...‘패러다임 시프트’ 머지않아 일본, 개호보험 복지용구로 지정…90% 비용 지원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나 와상환자를 간병하면서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대소변 처리. 남의 배설물을 처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다가 밤낮 없이 하루에도 몇 차례씩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간병하는 사람도 지치기 마련이다. 타인에게 배설물 처리를 맡겨야 하는 와상 환자 입장에서도 마음이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최근 와상환자와 간병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배설케어로봇이 선을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설케어로봇은 말 그대로 와상환자의 배설 처리를 돕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대소변을 감지한 후, 공기의 힘을 이용해 배설물을 흡입해 별도의 저장용기에 배출한다. 이후 비데로 몸을 씻어주고, 바람으로 몸을 말려주는 건조까지 자동으로 실행한다. 공기정화와 살균처리로 사용자의 위생과 청결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시켜주도록 고안됐다. 배설케어로봇, 국내 현황은? 배설케어로봇을 개발·판매 하는 곳은 우리나라와 일본, 체코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령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이 가장 먼저 개발했고, 우리나라 기업이 뒤이어 개발에 나섰다. 현재까지 배설케어로봇을 직접 개발·판매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주)큐라코, (주)엔젤윙즈, (주)한메딕스 등 3~4곳이다. 큐라코는 배설케어로봇 1호 모델을 약 4년 전부터 해외로 수출만 하고 있다. 수출국은 일본과 중국, 두바이, 독일 등 17개국이다. 큐라코는 국립재활원의 ‘2016년도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을 통해 배설케어로봇 2호 모델의 성능을 검증받으면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큐라코 관계자는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 시장은 0.9% 밖에 안 된다”며 “국내 병원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해 평가절하 하는 면이 없지 않아 해외에서 먼저 성공하고 국내에 들여오는 전략을 택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업체인 엔젤윙즈는 지난해 6월 배설케어로봇 ‘엔젤핸즈’를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배변처리기기로 분류돼 시판되고 있는 엔젤윙즈의 배설케어로봇은 판매처가 많지 않아 아직 보급이 많이 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첫 출시 후 확인된 문제점들을 보완해 2월 중순 경 새 배설케어로봇을 내놓을 예정이다. 엔젤윙즈 관계자는 “환자가 기기를 착용했을 때 엉덩이에 닿는 부분이 딱딱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 기저귀 컵을 엉덩이 사이즈에 맞도록 변경하는 등 보완을 해왔다”며 “보완된 배설케어로봇은 2월 중순경 본격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젤윙즈 관계자는 “이제 막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단계”라며 “앞으로 국내외로 판매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가의 배설케어로봇…그림의 떡? 고령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배설케어로봇이야말로 필요한 기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설케어로봇을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업체 별로 차이가 나긴 하지만, 아직까지 배설케어로봇의 가격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큐라코의 배설케어로봇 1호의 경우, 한대에 약 1,000만원 정도로 국내 기업 제품 중에서도 가장 비쌀 뿐 아니라, 일본 제품과 비교해도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라코 관계자는 “제품의 완성도가 그 만큼 높기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엔젤윙즈 제품은 1대 당 약 44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큐라코보다는 저렴하지만,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엔젤윙즈는 월 11만원 정도에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배설케어로봇을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등록해주길 희망하고 있다. 복지용구에 등록되면, 사용자들은 해당 품목을 이용할 때 정부로부터 85% 이상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등록돼 있는 복지용구는 17개 품목으로, 로봇의 경우 이들 용구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올해부터 신규 복지용구 급여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편된 만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로봇 기술이 급여 적용이 될 만큼 개발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복지용구 등록절차가 개편됨에 따라 로봇 품목에 대해서도 복지용구 등록 기회가 없는 것만은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배설케어로봇이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등록될 경우 와상 환자 간병에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입장이다. 큐라코 관계자는 “지금은 배설케어로봇이 비싸지만, 앞으로는 배설케어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된 시대가 올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기저귀에서 배설케어로봇 시대로 넘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 시기가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경우 배설케어로봇이 현재 개호보험 복지용품으로 선정돼 있다”며 “한국도 일본처럼 고령화가 심화되면 배설케어로봇을 복지용구로 등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큐라코의 배설케어로봇은 일본 기업 외 외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지난 2014년 4월 일본의 개호보험 복지용품으로 등록됐다. 이에 일본 노인들은 큐라코의 배설케어로봇을 이용할 경우 정부로부터 90%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배설케어로봇에 대한 제도 정비 시급 배설케어로봇이 보편화되는 데 있어 장벽은 높은 가격뿐인 것일까. 얼마 전 배설케어로봇을 로봇으로 볼 것인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시각에 따라 배설케어로봇을 로봇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단순 의료기기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존재했던 것이다. 큐라코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배설케어로봇이 정확하게 로봇으로 구분돼 있다"며 "국내에서 아직 로봇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분야가 개척단계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엔젤윙즈 ‘엔젤핸즈’의 경우 배설케어로봇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배변처리기기’로 허가돼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립재활원은 배설케어로봇을 ‘2016년도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 대상 품목으로 선정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 시행 전 자문위나 평가위에서 배설케어시스템을 ‘로봇’이라고 분류하는 게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에 배설케어로봇을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 대상 품목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에 시판될 배설케어로봇들은 의료기기가 아닌 로봇으로 허가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기사링크: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282
2017-02-02 | curaco | 조회: 10 | 추천: 1
국내외 최첨단 로봇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6 로보월드 국제로봇산업대전’(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주관)이 개막했습니다. 로보월드는 제조 및 생산현장 등 산업 전반의 스마트팩토리와 교육, 병원, 은행, 자동차, 군사 등 사회 전반의 스마트라이프를 이끌어가는 국내 최대의 로봇 전시회입니다. 12일부터 15일(토)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사로 추가되어 드론전문관, 드론경영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해외업체의 참가 비중이 늘었는데요. 가와사키, 야스카와, 나치후지코시, 어댑트오므론 뿐만 아니라 협동로봇 대표기업인 리씽크로보틱스, 유니버셜로봇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업이 최첨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프랑스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이번 전시회에 프랑스가 귀빈국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프랑스 로봇산업협회 회장인 브뤼노 보넬과 이노로보 주최자인 카트린 시몽이 로보월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프랑스 로봇 산업기술의 첨단 노하우가 국내에 소개됨에 따라 양국 로봇 산업계의 교류 확대와 협력 관계 증진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시회 외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봇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드니 브룩스가 한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졌고, 에스벤 오스터가드 유니버셜로봇 창업자, 톰 마티어스 오므론어댑트 회장 등 해외 유명 기업인들이 강연자로 나서 로봇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들려주었습니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대한민국 로봇산업에 날개를 달다 우리나라 로봇기업의 90% 이상은 영세한 중소기업입니다. 대다수가 사업화 자금이 부족해 실제 수요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로봇제품을 해외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서는 국내 수요처의 납품 실적이 중요한데, 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이 되는 국내시장이 협소해 현장에서의 로봇적용 효과성과 노하우, 사업화 적용실적 확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 로봇기업을 위해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로봇산업의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수출확대를 위한 로봇 현장적용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업화 직전 단계의 로봇을 수요처에 시범 적용해 로봇기업의 사업화 적용실적을 확보하고, 제품의 우수성 입증기회를 제공해 로봇제품의 보급 및 확산을 촉진하는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로봇산업 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은 부처주도형, 아이디어 발굴형, 성과 확산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부처주도형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국립재활원,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로봇융합 핵심 유망 분야 중 의료재활, 교육, 농업 분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과제를 연구하며, 아이디어 발굴형은 마케팅, 품질, 신뢰성 평가 등 수요 확산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과 확산은 로보월드 전시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수요창출 지원과 로봇 도입이 가능한 잠재 수요처를 대상으로 홍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981억 원의 예산으로 86개의 과제 수행 및 427개 산학연이 참여하였으며, 신시장 창출을 통한 로봇기업의 매출 수출이 증대되고 수요처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로보월드에서 로봇보급사업 정책 수혜 기업들을 만나다 재활용 보행보조로봇, 치매예방 로봇,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대소변 처리 로봇뿐만 아니라 관상어 로봇, 스마트홈 로봇, 청소 로봇 등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의 국내 로봇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Angelegs’는 서강대 연구팀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의 협력 하에 제작된 재활보행보조로봇입니다. 로봇의 제작사인 SG메카트로닉스는 장애인의 이동성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하반신 부분마비, 편마비 환자의 보행을 보조하는 로봇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원활한 보행이 가능했습니다. 글로벌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와상환자의 대소변 처리 문제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고도 대소변을 자동으로 감지해 세척, 비데, 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바로 큐라코의 ‘Carebidet’입니다. 사용자와 간병인에게 위생과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세계 최고의 자동배설처리기기를 제작함으로서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체로부터 나오는 배설물을 감지해 흡입하고, 세척 후 신체를 세정, 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냄새와 살균을 통한 환경 개선으로 위생적인 간병환경을 만드는 로봇입니다. 의료용 로봇 외에도 국내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가정용 로봇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피엘의 스마트홈 로봇은 신개념 소셜 로봇으로, 인공지능, 머신 러닝, 클라우딩 기술의 융합을 통한 개인비서, 가정 보안 및 모니터링, 홈 오토메이션, 통신, 오락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애교를 부리는 아주 귀여운 로봇이었습니다. 가장 친숙한 로봇인 청소 로봇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파인로보틱스의 아이센스 물걸레 로봇 청소기는 다양한 걸레를 사용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청소를 진행합니다. 1회용, 극세사, 분섬사, 캐치맙 등 여러 청소 기능을 통해 실내 청소시 분진 발생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없애고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로봇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산업현장 및 서비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을 살펴보고, 로봇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정책을 통해 국내의 많은 영세로봇기업들이 가진 훌륭한 기술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많은 로봇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기사링크: http://naver.me/xp8jBjgX
2016-10-13 | curaco | 조회: 8 | 추천: 1
노인, 중환자 위한 고령친화용품... 일본 헬스케어 시장서 주목 엠벤처투자와 NHN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헬스케어업체 큐라코에 총 45억 원을 신규 투자했다. 큐라코는 노인과 중환자를 위한 자동배변처리기를 일본에 대거 수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 벤처캐피탈은 큐라코가 개발한 기기의 사업성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18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엠벤처투자는 운용 중인 '글로벌성장지원투자조합'과 한국-이스라엘 공동조성 1호 펀드인 '맥(Mac)펀드'를 통해 큐라코에 20억 원 투자를 완료했다. NHN인베스트먼트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도 큐라코에 각각 15억 원, 10억 원을 투자했다.큐라코에 앞서 투자한 벤처캐피탈은 일본 노무라증권을 최대주주로 둔 자프코아시아다. 자프코아시아는 2013년 성남시의 중재로 큐라코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2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큐라코는 2007년 설립돼 경기도 성남시의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주요 사업모델은 고령의 노인이나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배변처리기다. 큐라코는 이 기기의 전자동 시스템과 공기정화, 누수방지, 노즐 높이조절 등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노인이나 중환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자신의 배변처리다. 이 경우 자동배변처리기를 사용하면 전문 간병인을 쓰더라도 한계가 있는 대소변 수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기본적인 위생 해결은 물론 주변인의 부담과 환자의 정신적인 수치심까지도 동시에 덜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큐라코의 자동배변처리기와 같은 고령친화용품은 국내보다 일본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일본 건강보험시스템은 큐라코의 자동배변처리기를 보험금 90% 지원 대상으로 승인했다. 원래의 기기 가격은 약 700만 원에 달하지만 환자 개인은 70만 원만 부담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큐라코의 주매출은 65세 이상의 장기요양인구가 많은 일본 시장에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엠벤처투자 관계자는 "큐라코가 개발한 기기는 비데와 같은 자동센싱 기능으로 사용자와 주변인들의 고충을 모두 덜어줄 수 있는 고령친화용품"이라며 "이미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에서 정부의 승인을 받아 건강보험지원 대상으로 낙점된 것이 주요 투자포인트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60418010002969000182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2016-04-21 | curaco | 조회: 9 | 추천: 1
고령사회를 눈앞에 뒀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노인의 건강과 안전대책이 미흡합니다.돌볼 수 있는 인구보다 돌봄이 필요한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이 고령화 문제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노인들이 복지 시설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테이블마다 배치된 도우미들이 원활한 식사를 돕습니다.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경우에는 더 세심한 손길이 더 필요합니다.특히 배변 처리가 가장 어려운 일인데, 이 환자에게는 다리 사이에 특이한 장치가 붙어 있습니다.화장실로 이동하지 않고도 배변을 처리할 수 있고 세척도 되는 시스템입니다.[70대 뇌졸중 환자 : 사용하면 착용만 하면 되니까 시원하고 좋아요.]침대에서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이동식 장치도 도우미들의 수고를 덜 수 있는 기술입니다.[이훈상 / 자동배뇨배변기 개발자 : 간호인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간호인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 필요한 거고요.]지난해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662만 명.전체 인구의 13.1%로 7%가 기준인 고령화 사회를 넘어 14%가 기준인 고령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2060년이 되면 생산가능 인구 10명이 8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돌봄이 필요한 인구에 비해 돌볼 수 있는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건데, 대안은 과학기술밖에 없습니다.[이상천 /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 고령자들이 활동하는데 관련된 안전문제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한 안전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과학기술이 뒷받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국내 출연연구소들은 ICT와 바이오 기술 등을 활용해 노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장치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YTN 김진두입니다. 기사링크: https://www.ytn.co.kr/_ln/0105_201604121548205647
2016-04-13 | curaco | 조회: 11 | 추천: 2
성남 배문태 기자=글로벌 벤처투자사인 자프코아시아가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입주 기업인 ㈜큐라코(자동 배변처리기 개발·제조업)에 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성남시와 투자 협력 관계를 유지해 성남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선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4시경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정의철 자프코아시아 투자총괄대표, 이훈상 ㈜큐라코 대표, 유근주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이용철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안창식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성남시는 자프코아시아에 유망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프코아시아는 추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우선 검토한다는 내용이다. 신기술과 우수제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자금 사정 때문에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자프코아시아는 ㈜큐라코에 지분 투자형태로 담보없이 2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서도 교환했다. 이를 계기로 ㈜큐라코는 해외 마케팅, 제품 연구개발(R&D)에 몰두하며, 신규 직원 채용시 성남시민을 우선 채용한다. 자프코아시아는 일본 노무라 증권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자프코 그룹 계열사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뒀다. 운용자산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이른다. ㈜큐라코는 지난해 10월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 입주했다. 성남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편 성남시는 중소기업 육성·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250억원 이상을 투입해 자금 지원, 제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입주공간 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지원을 하고 있다. 기사링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913814
2013-12-24 | curaco | 조회: 10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