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2019-05-08T18:36: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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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코스닥 상장 위한 기술성평가 신청…日 개호보험 90% 지원 제품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5년간 병상에 누워 있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 가족들이 고생했던 경험 때문에 형과 함께 배변돌봄로봇 개발을 시작했는데 13년이나 걸릴지는 몰랐습니다."경기 성남 큐라코 본사에서 만난 이훈상 대표(사진)는 "큐라코가 개발한 배변돌봄로봇 ‘케어비데’는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기능하는 와병환자용 자동배설처리장치”라며 “국내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개호보험에서 90% 공적급여를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큐라코는 지난 2007년 한국프로농구연맹(KBL) 홍보마케팅팀장으로 일하던 이 대표와 삼성전기에 재직하던 그의 형, 이호상 사장이 설립한 회사다. 중증 와상 환자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로봇 제조사로 지난달 24일 한국거래소에 기술성평가를 신청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큐라코는 설립 당시 시중에 나와있던 제품의 불편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제품개발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사람(간병인)이 처리하는 배설서비스를 기계로 대체하기 위해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사업 초기 매트리스 일체형 제품을 개발했던 큐라코는 '케어비데' 2단계 버전을 시장에 출시했다. 실제 환자의 사용환경을 관찰하며 인체공학적 설계에 집중했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제품 중 환자 몸을 30도 이상 각도로 움직이는 환경에서 비데기능, 살균기능까지 제공하는 제품은 큐라코가 유일하다. 인체와의 밀착성을 고려해 성별에 따른 기저귀컵(신체와 밀착되는 부품)도 다르게 설계했다. 큐라코는 현재 △등록특허 31개 △출원특허 45개 △PCT 10개 △개별국특허 12개 등 105개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 중소기업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일찌감치 일본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2014년 외산 제품으로는 드물게 일본 개호보험 복지용구 대상 품목으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개호보험 예산의 90%가 지원되는 제품으로 확약 인증됐다.지난 2017년 말 기준 국내 노인장기요양보험 1·2등급 환자 12만명, 일본 개호보험 4·5등급 환자 144만명이라고 가정할 경우 '케어비데'의 잠재적 시장규모는 한국 4600억원, 일본 5조4000억원으로 추산된다.지난해 10월 일본 대기업 3곳과 현지 판권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바이어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바이어 주도로 미국 임상시험시사위원회(IRB) 승인을 준비중이다. 이 대표는 "연내 미국에서 26주 간의 IRB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장기요양환자나 중증장애자 외에도 허리·무릎 수술 등으로 일시적 장애를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큐라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0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0억원, 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매출 100억원 규모 인력교육 전문업체 화인크루·화인크루파트너스를 인수했다. 이 대표는 "간병 영역에서 배설처리를 맡는 인력을 제품과 결합시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제품 판매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돌봄서비스사업 전반으로 회사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큐라코는 지난 2013년 일본 노무라증권을 최대주주로 둔 자프코아시아에서 20억원 규모 프리IPO(상장전지분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지난 2016년 엠벤처투자(20억원), NHN인베스트먼트(15억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10억원)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에서 30억원을 유치했다. 기사링크 : 이훈상 큐라코 대표 "13년간 배설처리로봇 개발한 이유는…"
2019-05-07 | curaco | 조회: 35 | 추천: 1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배변케어로봇 보급사업’ 선정 내달 중 시연회 개최, 요양병원·요양원 등에 보급 예정 [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김해시는 국비 2억을 지원받고 시비 2억을 더해 총 4억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로봇 보급사업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 4대 분야(돌봄, 의료, 물류, 웨어러블 등)의 서비스로봇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로봇활용을 통해 사회적약자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배변케어로봇 보급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으며 배변활동에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배변케어로봇을 보급해 사용자들의 편익뿐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간병인들에게도 배변케어에 따른 노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을 주관기관으로 배변케어로봇 보급업체인 ㈜큐라코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하며, 총 33대의 배변케어로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배변케어로봇은 FDA(미국), KC(한국), CE(유럽), PSE(일본) 등 국내·외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살균·소독 시스템까지 안정성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내장된 센서를 통해 대소변을 감지한 후 즉시 처리하고,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 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또한 공기정화 및 살균처리로 환자 및 간병인의 감염예방 및 위생까지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배변케어로봇은 중국·일본·미국 등 기존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리스 및 렌탈을 통한 보급·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보급사업 성과활용을 통해 향후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큐라코는 성과활용기간(3년) 동안 A/S 및 사용자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다음달 중 시연회를 개최해 요양병원, 요양원 등 배변케어로봇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 사용자 및 간병인들의 꾸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개선사항 수렴 및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설명: 경남 김해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기사링크: http://me2.do/x6MHhFSt
2019-04-03 | curaco | 조회: 28 | 추천: 1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지역 로봇기업인들에게 며칠째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로봇산업 집중 육성 의지를 밝히면서 추후 국가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대해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161개 로봇기업이 연간 7천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약 3천 명이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대구시 역시 2024년까지 3천억원을 투입해 로봇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로봇산업은 자동차 등 전통적 주력 산업이 주춤한 우리나라로서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분야다. 2011년부터 연평균 13.4% 성장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고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에도 핵심적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은 무엇일까?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수요처 확보를 꼽았다. 로봇을 쉽게 쓸 수 있게 해주면 안정적인 수요처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거대 내수 시장을 앞세워 2017년 기준 세계 로봇 판매량의 3분의 1을 가져가는 중국이 제조업 로봇시장의 26.9%를 차지하고 있는 것, 현대자동차란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한 현대로보틱스가 세계 5위 수준의 로봇기업으로 자리한 것 모두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하지만 막상 로봇산업 종사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로봇 수요처 확보가 쉽지 않음을 토로한다. ㈜큐라코의 배설케어로봇은 이 같은 문제점을 겪은 대표 사례다. 이 업체의 이훈상 대표는 2012년 외상 환자였던 아버지를 모신 경험에서 환자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흡입해 처리해 주는 배설케어로봇을 개발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좀처럼 수요처를 찾지 못했다. 2007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도입됐지만 '복지용구 렌털 비용'으로 연간 160만원을 지원할 뿐이었고 그나마 배설케어로봇은 항목에 없어 무용지물이었다. 그렇다고 대당 1천만원 정도의 제품을 선뜻 구매할 사람도 드물었다. 같은 시기 일본은 달랐다. 일본은 2012년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 격인 '개호보험'을 통해 배설케어로봇 제품 구매 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시장이 열리고 다수의 기업이 자리 잡았다. 내수 시장이 사실상 없어 어려움을 겪던 큐라코는 다행히 기체와 액체, 고체를 동시에 흡입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외산 제품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국내에서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양시에서 배변케어로봇 64대를 도입해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큐라코는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성장하는 로봇시장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만 의존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제2의 큐라코가 탄생할 수 있을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당 1억원을 호가하는 각종 재활치료로봇 개발업체도 큐라코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아직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탓에 이용 단가가 높아지면서 환자가 외면하고, 결국 수요처를 찾기가 힘들다고 한다. 로봇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규제 개혁 등 정부의 전향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 기사링크: https://news.imaeil.com/Economy/2019032615175413791
2019-03-26 | curaco | 조회: 11 | 추천: 0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기계에 쉽지만, 인간에게 쉬운 일은 기계에 어렵다.” 인간과 기계(로봇, 컴퓨터)의 능력 차이를 함축한 ‘모라벡의 역설’이다. 50년이 흐른 지금도 이 말은 유효하다. 이세돌을 격파한 알파고도 바둑판에 돌을 얌전히 놓는 일은 사람에게 의존했다. 사람에겐 별일 아닌 표정 읽기, 느끼기, 의사소통, 계단 내려가기, 수건 개기 등에서 기계는 여전히 헤맨다. 수십만 년간의 진화를 통해 갖게 된 인간의 암묵적 능력은 간단히 재연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힘들고 불유쾌하고 반복되는 장시간 노동에 취약하다. 사람과 로봇의 장점만 골라 결합하면 어떨까. 그 접점이 간병 분야다. 중증환자를 간병해 본 사람이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잘 알 것이다. 수시로 살피고, 수발 들고, 대소변을 받아내다 보면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절로 실감난다. 그런 일을 먹지도, 쉬지도 않고 24시간 할 수 있는 로봇에게 맡기면 어떨까. 세계 최고령 국가(65세 이상 27.7%) 일본에서 ‘간병 로봇’이 본격 보급될 것이라고 한다. 고령자가 급증하는 일본은 2030년 간병인력 860만 명(현재 130만 명)이 필요하다. 가뜩이나 일할 사람도 부족해 취업자의 10%가 넘는 간병인 부족분을 로봇으로 대체하겠다는 복안이다. 일본의 간병 로봇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간병 로봇 개발업체가 약 100곳에 이르고 소니의 ‘아이보’, 로보틱스의 ‘페퍼’ 등 상용화된 것만도 15종이다. 사이버다인의 ‘할’처럼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돕는 로봇 슈트도 있고 반려 로봇, 이동지원 로봇, 식사보조 로봇 등도 나왔다.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간병인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환자의 대소변 처리인데, 배변용 로봇이 이를 대신한다. 이 로봇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한 뒤 공기압으로 배설물을 흡입하고 비데, 건조까지 자동 실행한다. 한국업체 큐라코가 개발한 배설케어 로봇이 외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일본 개호보험(건강보험) 복지용품에 등록돼 있다. 맹점도 있다. 로봇은 힘든 일도 척척 해내지만, 주어진 경로를 벗어난 돌발상황 대처에는 취약하다. 환자의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문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통해 보완해야 할 과제다. 빠르게 고령화되는 우리나라도 간병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처음 간병 로봇 예산이 편성됐고, 전남 광양에선 배설케어 로봇 시범사업도 시작됐다. 아직은 개발업체가 소수이고, 규제에 발목이 잡힌 경우도 있다. ‘폴라니의 역설’대로 기계가 사람이 할 일을 모두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AI ‘왓슨’이 의사의 진단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듯, 간병 로봇이 고령화 시대에 더 나은 삶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ohk@hankyung.com 기사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12492221
2019-01-24 | curaco | 조회: 12 | 추천: 0
큐라코가 1월부터 전라남도 광양시에 중증환자 용변을 처리하는 '배설케어로봇' 64대를 보급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사업' 일환이다. 중환자와 간병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큐라코는 새해 1월부터 전남 광양시에 배설케어로봇 '케어비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케어비데는 장애인, 노령·중증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배설물을 흡수해 처리하는 로봇이다. 소변과 대변을 인식해 구분해서 처리한다. 냄새 제거 장치와 자외선(UV) 살균 장치도 탑재됐다. 큐라코는 내년 3월까지 64대를 보급하고 향후 3년 동안 유지보수 등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수요처인 광양시와 사업 관리를 맡은 주관기관 전남테크노파크가 시내 장기요양등급 1급을 받은 사람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광양시는 올해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시범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그 일환으로 배설케어로봇 공급업체 큐라코를 선정했다. 사업비는 총 10억원으로, 정부가 6억원 광양시가 4억원을 부담한다. 큐라코가 배설케어로봇을 국내에 대규모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는 대형병원 4군대에 3대씩, 총 12대가 보급된 적이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배설케어로봇을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다. 큐라코는 외국 배설케어로봇기업으로 유일하게 장기요양보험에 해당하는 개호보험 적용 대상이 됐다. 큐라코는 인간이 기피하는 배설물 처리를 로봇이 대신해 노령·중환자와 간병인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간병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외국인 고용으로 인력난을 해소하려 하지만, 인력이 충분하지도 않고 서비스 질도 높지 않다. 간병인 사이에서 대소변을 직접 가리지 못하는 중환자 기피 현상도 있다. 큐라코는 배설케어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간병인 교육과 보급 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받은 전문 간병인을 로봇과 함께 파견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큐라코 관계자는 “배설케어로봇과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 간병인을 함께 보급해 사회적 약자와 간병인 모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인력 파견 회사를 인수해 교육과 간병인 파견을 위한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기사링크: http://www.etnews.com/20181221000089
2018-12-23 | curaco | 조회: 16 | 추천: 0
자동배변처리기 ‘케어비데(Carebidet)’로 와상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 큐라코(www.curaco.co.kr)는 고령친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의료간병로봇의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이루어왔다. 큐라코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특허와 국내 및 국제인증을 통해 자동대소변처리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큐라코만의 독창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간병로봇과 의료기기를 꾸준히 개발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큐라코의 주요 사업모델은 고령의 노인이나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배변처리기다. 큐라코는 이 기기의 전자동 시스템과 공기정화, 누수방지, 노즐 높이조절 등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노인이나 중환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자신의 배변처리다. 이 경우 자동배변처리기를 사용하면 전문 간병인을 쓰더라도 한계가 있는 대소변 수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기본적인 위생 해결은 물론 주변인의 부담과 환자의 정신적인 수치심까지도 동시에 덜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큐라코는 독점적인 자체 특허기술을 사용하여 고령자 및 환자 간병에 혁신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큐라코가 개발한 ‘케어비데(Carebidet)’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케어비데는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기 힘든 고령자나 환자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자동대소변처리기’다.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한 후 즉시 처리하고,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공기정화 및 살균처리로 환자 및 간병인의 감염예방 및 위생까지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와상 환자(고령자, 중증환자, 장애인)들이 대소변 처리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을 해소하고, 대소변 자동감지 후 세척, 비데, 건조로 사용자에게 신체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큐라코는 노인과 중환자를 위한 자동배변처리기를 일본에 대거 수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버전의 제품은 일본 업체들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단계까지 올라와있다. 큐라코 자동배설 로봇은 국내보다 일본 시장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실패와 수모의 과정을 거치면서 제품이 안정화 되다 보니 2014년 외산 제품으로는 드물게 일본 개호보험 복지용구 대상 품목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제품 기술력과 사업성,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인정받아 지난 2016년 큐라코는 엠벤처투자 20억원, NHN인베스트먼트 15억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10억원 등 총 45억 원을 투자받았다. 지난 2013년에는 일본 노무라증권을 최대주주로 둔 자프코아시아도 역시 큐라코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20억 원을 투자했다. (사진설명)▲‘케어비데(Carebidet)’는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한 후 즉시 처리하고,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기사링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54
2018-10-17 | curaco | 조회: 11 | 추천: 0
[첨단 헬로티] 고령친화 산업 전문 기업 큐라코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해 환자와 가족, 간병인을 위한 ‘케어비데(Carebidet)’을 선보였다. 케어비데는 누워서 생활해야 하는 환자들의 배설물을 처리해주는 ‘자동대소변처리기’다.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하면 케어비데는 즉시 배설물을 처리해준다. 이후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케어비데는 공기정화 및 살균처리가 가능해 환자와 간병인, 가족의 감염을 예방해준다. 남성 여성 별로 컵 모듈을 따로 구성했고, 배설물 누설 방지, 회전 노즐, 냄새 제거, 세정수 온도유지 등의 기능을 갖추었다. 한편, 올해 13번째를 맞이한 ‘2018 로보월드’는 ‘Smart Industry, Smart Life!’라는 주제로 열리며, 18개국 154개사가 611부스 규모에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로봇 부품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 로봇산업대전을 비롯하여 국제 로봇 콘테스트, 국제 로봇 컨퍼런스 등 주요 공동행사와 키노트 스피치,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 신제품 런칭쇼, 전문가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기사링크: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4&idx=43173
2018-10-13 | curaco | 조회: 10 | 추천: 1
中企 ㈜큐라코 큐라코 방문, 현장 소통 행보 시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지난 2일 취임한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신임 원장이 중소기업 방문 등 기업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6일 KIAT에 따르면 김 원장 원장은 전날 경기 성남 중증환자 의료복지 전문 기업인 ㈜큐라코를 방문, 사업성과 및 경영애로 사항 등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큐라코는 2014년 KIAT가 지원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에 선정돼 장기요양환자 및 중증장애인과 같은 와상환자용 배설물 처리장치(침대용 비데)를 개발, 지난해 약 100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린 중소기업이다. 침대용 비데는 환자의 환부 노출에 따른 인권 보호 문제를 해결하고, 간병인의 간병 환경 개선을 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현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돼 향후 요양원을 대상으로 한 렌탈 서비스 시장이 열리면 신시장 개척은 물론 간병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원장은 “큐라코가 개발한 제품은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것으로 해당 제품이 빅데이터, 센서 기술과 결합한다면 더욱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관련 고급 인력을 채용할 때 KIAT 기술혁신형중소기업연구인력지원사업에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삶의 질이 개선된다”며 “KIAT는 앞으로도 기업의 고민을 덜어주며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친절한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IAT 기술혁신형중소기업연구인력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있는 중소벤처ㆍ중견기업이 신진 석박사 연구인력 또는 고경력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최대 3년동안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사링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116000150
2018-01-16 | curaco | 조회: 11 | 추천: 2
자동배설장치 “큐라코”가 우리 집에! 이게 어떤 걸까? 자동배설처리장치 “큐라코” 라는 기기가 우리 집에 왔다. 2년 전쯤 다른 회사 제품을 써 봤지만 우리 집 7평 남짓 되는 침실에는 좀 컸는데 “큐라코”는 그 제품의 반 정도 되는 크기다. 간이 변기(포터블 토일렛) 정도 될까? 간이 변기를 침대 옆에 놓는 다고 생각하면 딱 그 정도의 공간은 나오니 문제 없다. 이 기기는 호스가 달려 있다. 호스 두께는 테니스 공이 훅 하고 빨려 들어갈 정도의 두께이다. 호스 반대쪽은 항문에서 요도까지 절묘한 곡선을 그리면서도 얇고 긴 컵 같은 부품을 천 소재의 방수 기저귀 커버 같은 걸로 덮어 착용한다. 이 커버를 착용하면 대퇴부 안 쪽부터 두꺼운 호스가 쭉 뻗은 모습이 된다. 나 같은 사람도 혼자서 생활할 수 있다! “큐라코”는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줄지도 몰라 난 부끄러운 얘기지만 소변이 언제 나오는 지 모른다.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면 이미 볼일을 보고 있는 터라 참는 건 불가능 하다. 아내가 [화장실 갈래?] 라고 물어 보면 [나온다, 안 나온다]는 정도는 알지만서도 화장실 가는 도중에 그대로 소변이 나오는 실금이다. 소변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면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대변은 변비 기미가 좀 있어서 [나온다] 라는 신호가 오면 나 자신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결국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누군가 알아 주지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10번 중에 8번은 성공한다고 봐야 하나? 가족이 (대변 신호를)잘 알아 주니까 고마운 얘기이지만. 나 같은 사람도 혼자서 생활할 수 있다. 자세 변환은 침대가 알아서 해 주니까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다. 문제는 화장실과 수분 공급이다. 이 문제가 해결 된다면 가족들에게 [괜찮아, 다녀와] 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가? “큐라코”로 인해 가족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다. 착용감이 좋다. 엉덩이부터 앞 쪽까지 딱 맞는다. 내 얘기지만 왜 실금이 되어버리는 건지 실제로는 잘 모른다. 그런 한심한 내 자신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 준 친구가 바로 [큐라코] 이다. 예전에 나 보다 10살 정도 연세가 더 있으신 남자분과 얘기를 했었는데 [딱히 건강상 문제가 없는 나도 소변 볼 때 타이밍을 못 맞출 때도 있었어. 말 그대로 싸버린 거야.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이미 나오고 있는 타이밍인데 말야. 다들 얘기는 안 하지만 그런 사람 많지 않나 싶어] 라는 얘기를 듣고 납득을 했다. 이런 작은 위로의 말을 듣는 것 조차 감사할 정도로 화장실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장시간 움직이지 않을 야간에 사용해 봤다. 이 “큐라코”의 장점은 국부 쪽의 착용감이다. 컵 아래 쪽에 튀어 나온 부분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뭔가 닿아 있는 느낌이 들면 잠을 못 자니까 말이다. 엉덩이부터 앞 쪽까지 딱 맞게 밀착 된다. 벗을 때 보니까 자국이 생겼다. 너무 밀착시켜 착용한 건지 어떤 지 모르겠지만 소변이 새지 말아야 하니 이 정도의 밀착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아프진 않다.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너무 좋지 않은가! 그 다음 좋은 점은 부속품(소모품) 비용이 별도로 들지 않는다는 점. 개호보험 렌탈로 자동채뇨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전용 종이 패드를 사야 했고 고가 였다. 그것과 비교하면 이 “큐라코”는 천으로 되어 있는 커버이기 때문에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아내는 국부 쪽에 대는 기구에 이 커버 하나 만으로 과연 제대로 쓸 수 있을까 했었지만 “큐라코”는 소변과 대변을 이미 흡입하고 처리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국부 쪽)을 확실히 밀착 시켜 착용하면 샐 일이 없는 걸 알게 되었다. 아침까지 착용하고 있었는데 어디 하나 샌 흔적이 없다. 착용하고 잤을 때 처음으로 내가 몰랐던 걸 알게 됐다. 소변이 나오면 “큐라코”에서 [쏴아~]하고 소리가 난다. 소변을 흡입하고 → 국부를 세정하고 → 건조해 주는 동작을 하는 소리인 것이다. 이 소리로 내가 지금 소변을 봤구나 하고 알게 된다. 그래 난 소변이 나와도 모를 때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유감이지만 몇 일 더 야간에 사용해 봤는데 대변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기저귀 커버에 둘러 쌓인 내 피부는 뽀송뽀송했고, 역한 냄새도 나지 않았다.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더라. [너무 좋지 않은가!] 와상환자에게 “큐라코”는 필수품이다. 요양 시설의 일손 부족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완전한 와상은 아니다. 가족이 있으면 낮에는 침대에서 일어나 휠체어에 잠시 앉아 생활한다. 이 때는 [큐라코]를 내려 놓아야(떼어내야) 한다. 그리고 종이 기저귀를 착용한다. 또 잘 때 다시 [큐라코]를 착용한다. 이건 꽤 힘든 일이다. 그래서 밤에 잘 때나 가족들이 장시간 외출할 때만 한정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렌탈 비용이 좀 비싼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와상인 사람은 꼭 써 봤으면 한다. 일손이 부족한 요양 시설에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밤에 기저귀 교환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요양 시설 뿐만이 아니고 일반 가정에서도 가볍고 저렴하게 쓰려면 많이 알려지고 팔려야 하지 않겠는가. 가족들의 간병 부담도 엄청 줄었다. 가족들의 자유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 2주정도 시간이 지나서 난 복통에 걸렸다. 화장실에 갈 새도 없이 물변을 봐서 침대도 시트도 몇 번이나 더럽혔다. 엉덩이와 그 주변은 따끔거린다. 방 안에도 냄새가 난다. <온수와 온풍으로 엉덩이를 깨끗하게 해 준다> 반나절이 지나서 아내가 집에 돌아왔다. 의사 선생님한테 받은 약을 먹고 [큐라코]를 착용했다. 밤에 4번 정도 설사를 했다. 바로 엉덩이를 씻겨 준다. 그리고 건조까지 시켜 준다. 가족들의 (간병)부담을 엄청 줄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밤중에 몇 번이나 일어나 화장실에 데려가 줘야 하고, 침대 시트가 더러워져 휠체어에 옮겨 놓고 침대를 청소해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냄새도 거의 안 나고 여러모로 생각하면 비싼 렌탈 비용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든다. 나는 물론이고 가족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코타리씨의 편지는 : 요개호 5 컬럼 리스트 코타리 유지씨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개호 직원들이나 가족들의 이야기들을 모아 적은 편지입니다.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요개호자들의 마음속 깊은 얘기들, 간병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 서운한 점, 바램과 희망 등 여러가지의 생각을 모아 적은 이야기 입니다.) 기사링크: https://www.minnanokaigo.com/news/kohtari/letter11/
2018-01-08 | curaco | 조회: 13 | 추천: 2
자동배설처리장치 [큐라코] (수입 판매원 위드) 가 우리 집으로 와 줬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기저귀 컵이 대, 소변을 흡입하여 처리해 주는 기계 입니다. 오물은 본체에 저장되고요. 오물을 그저 흡입해서 처리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화장실 비데 기능 같은 게 있어서 본체에 들어가 있는 물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더러워진 엉덩이를 씻겨주고 건조까지 해줍니다. 실은 2년전쯤 타사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도 새로운 제품이라고 들었었지만 이번 제품(큐라코)은 사이즈가 (타사 제품의)반 정도 밖에 안 되네요. 거의 간이 변기 수준 정도 크기 입니다. 오물은 활성탄이 들어가 있어 기기 안 쪽을 지나는 냄새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큐라코가 만들어진 배경은 개발자의 가족 분이 와상 생활을 하셨었고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일어났던 대소변이 새는 문제, 피부 트러블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까 하고 고심하면서 시작 됐다고 들었습니다. 하룻밤 사용해 봤는데 이거 라면 더러운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청결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개호 보험으로 렌탈도 됩니다. 고민스러웠던 야간 기저귀 케어나 욕창 방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조금 더 사용해 보고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타리 유지 : 컬럼 리스트, 신문, 웹 사이트 자유 기고가, 60세 남성, 2011년 가을부터 지주막하출혈로 와상 생활 요개호 5 환자) 기사링크: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3236191.html
2017-11-21 | curaco | 조회: 15 | 추천: 2